문래동에 놀러갔어요.! 맛이는 외박 가게를 가러 갔지요!ㅎㅎ맛집은 무조건 먹으러 잘 갑니다. ㅎㅎ 거리가 멀어도 잘 가요! ㅎㅎ 그게 맛집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해요! 곱창과 뼈찜으로
오늘은 블로그를 쉴까했다 왜냐면 찍은 사진이 별로 없었기 때문 ㅎㅎㅎ 매일 일상을 사진으로 남긴 다는게 쉽지만은 않구나~ 오늘도 동동이 메롱~ 시댁에서의 즐거운 외박 종료! 담에 또
폐업한 건물 담벼락에 복사꽃은 화사하게 피어서 한들한들 코로나 이후 외박하는 출장은 처음이다. (아 .. 공장다닌거 빼고) 자고로 외식이란 ‘김밥 한줄’이지만 이 날은 아침도 안 먹었고
OOTD 드디어 외박 받았드 머리를 밀어서 모자를 써야 되는 tmi 집 가기 전에 운동도 조지조지 Previous image Next image 도착도착 Previous image Next image 우리 집 공주가 반겨줌 이제
2023. 6. 10 늦은 점심을 먹고 밭에 갔다 22일이니까 자정 무렵까지는 달이 없는데 일기예보에서 10시경이면 구름이 온단다 그래도 오랜만에 바깥바람이 그리워 짐을 챙겨 나갔다. 시원한
핫플인 문래 외박인데요. 저는 처음에 이름만 보고 숙박 시설인줄 알았는데 곱창 맛집이더라고요. ㅋㅋㅋㅋ 매장은 꽤 깔끔한 편이라 좋았어요. 곱창 뼈 전골뿐만 아니라 곱창 구이에 볶
[육아기록] D+416 육아 키워드 : 엄마는 상담기간 , 얼집 종일반 적응기 [13개월 기록] D+416 아침에 의자에 앉아서 저 인디언 치마 들고 치즈 먹기 얼집에서 친구랑 같이 수업중 ㅋㅋㅋ
수급자가 5월 25일 외박 후 6월 17일 복귀하였습니다. 예시 5월 급여비용 청구 시 외박수가 7일을 청구를 했는데 6월에는 외박수가를 어떻게 입력해야 하나요? ◦ 외박수가는 1회당 최대 1
오랜만에 쓰는 글이 그다지 좋지 않은 글이란 게 속상하네요 6월 4일 펫 택시를 타고 이동 중 신호위반 오토바이와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오토바이랑 사고 나면 얼마나 크게 났겠냐마는. 욕
조심하겠다는 말로 상황을 모면하려고 그렇게 말한 것뿐일 수도 있는데요. 아내가 말만 조심하겠다고 했을 뿐, 다음 날 똑같이 외박을 했다면 속이 부글부글 끓을 수밖에 없을 겁니다. 언
격오지에서 파견 생활을 했다. 나중에 파견에 대해서도 글을 작성할 예정이다. (미리 보기) 오늘 글은 파견 철수한 다음날(23.06.03) 나간 외박 정리 글이다. 외박 출발 3번째 외박이다. 아
다녀와서 봤었네! 이 날 술자리를 찍은 사진은 없지만 인생 네컷에서 얻은 우리의 첫 사진으로 만족 (근데 혼자라도 행복해.. 진짜임) 6. 아주2.3초 같았던 외박이 지나고 다시 복귀길을
6/10 ~ 6/11 이제는 사회와 헤어져야할 시간 1박 2일 아주 그냥 순삭이네요 ㅎ. 내일 바로 훈련이라니 ㅋㅋ 지금은 부대에 이미 복귀했고.. 외박은 만족스러웠습니다 언제나 싱글벙글한 집
외박은 처음 나오네요 부대가 집이랑 멀지 않아 집으로 왔습니다 한달만에 와서인지 전혀 낯설지 않은.. ㅎㅎ 오늘도 은근 바쁘게 움직일 것 같고 새벽 4시에 챔결까지 보려고 합니다 기분
#8개월차아기 #첫외박 아기일지34 이번에 남길 #아기일지 는 아기 8개월차에 첫 외박이자 원거리행인 경기도 언니네 다녀온 기록 특히나, 작년엔 겹경사로 언니랑 나랑 둘다 임신해서 호랑
해피는 토요일 할머니집에서 잤다 일요일아침 해피와 마눌을 데리러 별내에 가 아침을 함께했다 장모님을 교회에 모셔다 드리고 집으로 오는길에 새로생긴 204카페에 갔다 물어보니 오픈한
남해수영장펜션 남해휴라채에 다녀 왔었다. https://blog.naver.com/azaz411/223074978508 [외박 2일차] 남해풀빌라 남해수영장펜션 남해독채펜션 <남해 휴라채> 오랜만에 소개하는 외박 2
자라고 피는 외박주가리의 초코별꽃이 베란다에 피었다 해마다 새싹이 굳건하게 나와 꽃도 더 많이 보여주니 기특해서 보고 또 본다 비가 내리는 어느 날 커피 한 잔과 외박주가리 별꽃을
한정적이여서 주로 지행역에서 놀곤 했다. 그런데 이번 6/3, 4일에 기회가 생겨 외박을 나가게 되었고 친형이 고맙게도 대구에서 여기까지 와줬다. 그래서 나는 최대한 맛있는 걸 사주기
맞다 머리 잘랏더요 레이어드컷 펌은 잔고이슈로 못함 손이고펌입니다~ 근데 나 혼자 드라이 못해서 걍 얼레벌레 다니는중 또,,,5월에 머 햇지 ㅇㅇ어제 남친 첫 외박 나옴 인천까지 다녀
삶에 치여 디져있던 어느날 게으름의 대명사 김덕운이 계획을 짜왔어요;;; 저희는 태안으로 떠납니다. 김덕운 김종수 우제현 이은민 레츠고 세시간 반 걸려 도착한 태안 나 즐길 준비 됐어
남동생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드디어 엄마의 외박을 감행했다 삽목한 아메리칸블루도, 작년에 다 시들고 난 뒤 씨에서 발아된 임파첸스도 꽃을 잔뜩 보여줘서 응원받는 기분이, 좋은 예감이
오늘은 일찍 출근하는 날이다. 부랴부랴 준비를 하고 있다가 우리 와이프의 검은바지 아랫단이 터진게 보였다. 입다가 발가락이 걸려서 아래가 터졌다고 보여줘서 다시 바느질 실력을 보여
올릴 거 있으면 올리고! 원래 쓰던 내 일상을 다시 쓰려고 합니다-! 많관부~!!! 이번 블로그는 43중대에서의 마지막 영외 활동..! 그리고 의경으로서 마지막 외박의 내용을 담아보려 한다.
유이가 외박을 했어요. ㅋㅋ 가족들이 모두 집안을 다 비울 사정이 생겨서, 유이 땜시 고민을 하다가, 유이를 친한 넘의 집에 하루 맡겼어요~ 바로 넘의집 사진입니다. 쬐끄만 놈 짐이 우
매일 2시간씩 운동하고 뛰고 남는 시간에는 책을 읽었다. 그런데 이상했다. 이대로 살면 안될 것 같다는 감정이 머릿속을 지배했다. 성장한다는 기분이 안들었다. 외박 오전, 집에 와서 우
힙한 가게 문래동 외박입니다. ㅎㅎ 재방문 하였습니다. 비가 오고 날이 우주충해서 왠지 소주가 땡겨서 갔습니다. ㅎㅎ 훠궈를 좋아하는데요~ 소곱창도요.ㅎㅎ두가지를 동시에 맛 볼 수
훈련소에서 나와 모처럼 늦잠 잘 수 있는 날이라, 둘 다 느지막이 일어났다. 거의 점심 먹을 때 즈음..? ㅎㅎ 나도, 진주남도 공군 훈련소 들어가기 전에 어떻게 하면 알차게 놀까 생각만
5월6일 소대 후임과 동기들과 외박을 나갔다. 우선 피시방을 갔다. 서든을 했는데 내가 제일 잘 하는 거 같다. 부대에도 휴게실이 있지만 피시방 만큼 좋지는 않다. 외박 나갈 때 소대 간
알콩이는 200일이 되어가는에 아직 밀린 육아 일기라니,,,, 후다닥 기록 남겨보기 Previous image Next image 진짜 쪼꼬미였던 알콩쓰 ㅋㅋ 80사이즈 패팅이 저렇게 남았다니.. 폭 파묻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