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덕한라산볶음밥맛집 메인 메뉴 절정! 오늘은 친구랑 같이 갔던 최고의 맛집을 추천해 보려고 하는데요. 여기는 함덕한라산볶음밥맛집 소문이 자자한 곳이기도 하지만 정말이지 흑돼지 철
알록달록 단풍이 들기 시작한 한라산 한라산은 10월 22일 첫 단풍을 시작으로 10월 29일 단풍이 절정이라고 해요. 한라산을 오르는 코스는 성판악, 관음사, 어리목, 영실, 돈내코로 총 5개
▒ ▒ 우리 나이로 연식이 좀 있어서 힘도 들고 혹여 남에게 피해가 있을까 싶어 높은 산을 오를 때면 항상 이번이 생애 마지막일 것으로 생각하곤 합니다. 이번 한라산 관음사탐방로 산행도
올려먹는 해물도 해물이지만 저는 전복죽이 제일 맛있었습니다. 가게마다 전복죽이 다 되는 건 아닙니다. ㅎㅎ 저는 간판 이름이 한라산이라는 가게에 왔어요 현금결제하면 라면은 공짜
숙소에서 점심밥을 먹으러 어디로 가볼까 하다가 근처 함덕한라산볶음밥맛집이 문득 생각나 먹으러 갔어요. 입구에 소라 껍질로 가게 이름을 만들어 놓았는데 특이해서 사진도 한번 찍어
어쩌다 보니 제주 아침에 신분증 안가지고 나와 버스정류장 잘못 알아서 고생한거 생각하면 주말을 꽉채운 일정이라서 뿌듯하기도 하고 월화수목금금금 한거 같기도 하고 무튼 두번은 이런
추천하려고 다시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어요^^ 제주 맛집 킬러들은 다 아시는 한라산아래첫마을! 제주민속촌에도 있는거 아셨나요? (저는 본점은 못 가보고 민속촌점을 방문했어요) 한라산
아침 비행기로 와서 10시에 한라산에 입장하면 충분히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해서 10시 입장을 예약했어요. 그러나 비행기도 지연되고, 생각보다 택시도 40분 정도 타게 되어 한라산 입구에
어승생악에 다녀왔어요 ⛰️ 한라산정상과 윗세오름을 가고싶지만 시간이 넉넉치 않아서 가뿐하게 다녀올 수 있는 어승생악 코스예요 어승생악 예약 없이 오를 수 있는 곳 / 왕복 1시간 가을
[제목] 한라산: 대한민국의 자연 보물과 역사적인 유산 [소제목] 소개와 지리적 특징 한라산은 대한민국의 최고봉으로, 제주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이 산은 총 3686
갑자기 저 멀리 한라산과 고근산이 너무나도 선명하게 보이니 압도하는 자연의 아름다움 때문에 나는 걸음을 멈출 수밖에 없다. 사진으론 한계가 있지만 얼마나 하늘이 높고 푸른지, 게다가
랑비엔산 정상에 오르는 7인승 SUV 지프차를 기다리느라 주차장에서 한참을 대기하다가 커브가 심하고 바닥이 고르지 않은 산악 도로를 달려 한라산 높이의 랑비엔산에 올랐다. 1900m 지만
한라산둘레길 9개코스 완주 < 2023. 9. 28 - 2023. 10. 2 > 길고 길었던 추석연휴. 장장 6일 동안 나 뭐하지? 하며 행복한 플랜을 짜고 있는데 갑자기 동행자가 생겼다. 오호라~~~ 그렇다면
쥐오디 oppas 수금지화목토빵 고모가 제 블로그 잼있대요 큰엄마는 넘 길대요 허나 우짤 수 없오요 엄마와 청계1000 오랜만이다 중헌아 계산하고서 영수증보니 너가 한 알에 사천원이더라구^
9월 23일 ~ 24일 대근이랑 한라산 정상을 목표로 제주도에 갔다. 밤낮 바뀐 삶을 살고 있는데, 대구 첫 비행기라 긴장하며 잤다. 한 번 타봤던 성판악코스 오전 8시까지 입장 예약했는데,
10월 4일 3일차 5코스 수악길 11.5Km 돈내코탐방 안내소~이승악 오늘도 날씨는 너무 청명해서 돈내코로 향하는 차창밖으로 한라산의 남벽을 보며 이동했어요. 오늘도 맨발걷기를 어김없이
9시간만에 하산 오르는길은 힘들어두 기대감에 지루하지 않고 좋았으나 하산길이 지옥이였음 내려가는길이 이리 힘들기는 처음 가도가도 끝이없는길 오전6시12분 등산 오전10시25분 정상
한라산 백록담 성판악-관음사 18km / 9시간 / 평속 2.4 열무의 다섯번째 등산. 7개월, 열무 인생 222일차에 한라산도전! 제주도 여행은 없고 오로지 한라산을 위한 제주 행. 제주도 한라산
동안 아가와 제주다녀왔습니다요 서울은 추운데 제주는 너무 따스한것~~ 사랑하는 한라산ㅋㅋㅋ 소주공장투어를 다녀왔습죠 들어서자마자 알록달록 소주박스들이 반겨주네여 ㅋㅋㅋㅋㅋㅋ
한적이 있는데요. 어쩌다보니 9월 30일에 99일달리기를 했고, 10월 1일에 한라산 등반을 했어요. 100일 달리기 하는중!! 사실 추석연휴 기간중에 민박집 청소가 없는 날이 10월 1일 하루였
다음날 무조건 한라산 영실 코스를 찾아야겠다고 마음먹었는데요 역시나 날씨요정은 변덕이 심하더군요 전날의 화창한 날씨는 다음날 흐림 으로 돌아왔어요 비가 올랑 말랑 추운 날씨 그래
즐기면서 6시간 반 컷! 야 너두.. 할 수 있어 1. 코스 예약 관음사 / 성판악 코스는 예약을 해야한다 한라산 예약 시스템 검색하면 나온다 (올라가는 길만 하면 됌) 나는 관음사로 올라갔
생활하기 참 좋네요~~ 숙소근처 5분거리에 갈비맛집이 있어서 저녁을 먹으러 조금 일찍 방문했어요!!! 원조한라산갈비 강정동갈비맛집! 맛있는거보다 더 경쟁력있는 맛은 그리운 맛이다!!!
어느날 한시에 불을 토해낸 흔적들 오늘 한라산은 거센 바람에도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처럼 가만히 있다. 그 어느날 마저 토해내지 못한 불이라도 있어 삭이고 있는 건가
많이 넓은편 1층 테라스에서 바다, 한라산전망 2층 계단 완만해요 주방과 2층 사이 중정으로 보는 전망 2층에 방2개, 욕실1개 2층 침실1개는 미닫이문 2층침실 방들이 작지 않아요 2층 욕
. 어제는 풀북이었는데, 네방중에 세방이 혼자오신분들이었어요~ (소이연가는 혼자오시는분들이 제법됩니다:-)) . 그중에 한분이 한라산등반하시느라 조식을 못 드시고 새벽에 나가신다고
나의 오래된 버킷 중 하나는 한라산 등반 ️ 저번에는 태풍 때문에 못가서 아쉬웠는데 이젠 제주살이 중이니 내가 원할 때 갈 수 있다는 점이 아주 매력적이다 나는 지금 +37일 째 제주살이
많이 다녀서 왔다갔다 기록중인 갱만입니다. 아침뱅기로 왔는데 오늘 참 날이 좋아요☆ 기분까지 좋아부러~~ 이번에 들린 곳은 #애월해안도로맛집 #한라산소갈비찜 들러봤어요 🙂 한라산소
우선 인터넷으로 한라산 성판악 입산 신청을 했다. 입산일시는 25일 8:00~9:00 그리고 인터넷 검색으로 항공권 확인 이틀 후인 25일 월요일 아침 김포 – 제주행 항공권 구입 17,800원 제주
3월에 성판악 코스로 한라산 등반을 하고 그때의 뿌듯함과 성취감을 한 번 더 느끼고 싶어서 영실코스로 갔다 왔답니다 영실코스는 가을 단풍 명소로 유명하지만 아직 단풍 물은 들진 않았다